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친언니 장다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기자 레이블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알린 장다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큐브 코리아(Acuvue Korea)의 광고 영상을 통해서다.

공개된 아큐브 광고 속에서 장다아는 렌즈로 인해 불편함을 겪다 환한 시야를 되찾게 되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촉촉함에 빠지다'라는 문구는 동생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의 곡 'LOVE DIVE'를 연상케한다. 무엇보다 장다아가 웃을 때, 입가에 선하고 귀여운 눈매까지 동생 장원영을 연상시키는 남다른 미모로 '연예계 장자매'의 등장을 알린다.

한편, 장다아는 2001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23살이 됐다. 그는 최근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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