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와 강아지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제이쓴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 의자에 앉아 있는 준범이와 그 옆을 지키고 있는 작은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준범이와 강아지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닮은 꼴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준범이는 정말 사랑이다", "한 번만 안아보고 싶어요", "귀요미 옆에 귀요미", "심장에 무리가 오는 조합"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이들 가족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현빈 日 스케줄에 ♥손예진 동행…이혼설 등 가짜뉴스 일축

▶블랙핑크 제니, 반짝이는 앞태 아찔한 뒤태

▶미나, 위에서 내려다봐도 또렷한 식스팩 복근…17세 연하 ♥류필립 반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