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4.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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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픽콘DB

지난해 말 일본 내 한류 전문 웹 미디어 'Danmee(단미)' 측이 '2023년 한층 비약을 바라는 87년생 한국 남성 연예인'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 조사는 지난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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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지창욱, 최시원, 정일우, 빅뱅 탑, 김영광, 이승기가 뒤를 이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87년생 남성 스타들. 이들이 올 한 해 보여줄 더 활발한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