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감출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택"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집에서도 편안한 복장을 입은 것이 아닌, 딱 붙는 니트와 청숏츠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시네요", "여신님", "사랑합니다"라는 등 서동주의 미모에 감탄을 보내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 활동을 하며 유방암 투병 중인 엄마 서정희를 간호하고 있다. 최근 엄마와 외할머니를 모시고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를 통해 해외 여행에 다녀오기도 했다.

▶ 황승언, 노브라 수영복 사진 걱정하는 팬 향한 한 마디?

▶ 차주영, 초밀착 오프숄더 원피스에 드러난 글래머러스 몸매

▶ 조이, 핫팬츠에 드러난 늘씬 각선미…비현실적인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