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3.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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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소미 인스타그램

24일 전소미가 자신의 SNS에 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풍스러운 저택에서 화보 촬영 중인 전소미는 올블랙 레더 의상을 입고 우월한 패션 소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딱 달라붙는 크롭톱을 입고 있는 그는 멀리서 봐도 짙은 복근라인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전소미는 과감한 옆트임 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다리까지 자랑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우리 소미", "쏘 섹시",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전소미는 2001년생으로 올해 23살이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그는 팀 해체 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