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의 다채로운 무드가 포착됐다.

23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최근 JTBC 드라마 '대행사'에서 활약을 펼친 이보영과 페미닌하고 모던한 무드의 패션 브랜드 '로렌 랄프 로렌'이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일렁이는 봄의 햇살과 온화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Feel the Breeze'라는 테마와 함께 이보영의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고급스럽고 간결한 분위기 속에서 봄의 에너지를 담아 선보인 로렌 랄프 로렌 스프링 컬렉션이 이보영의 단아한 아름다움과 완벽하게 어울리며 촬영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하고, 우아하고 온화한 디자인의 로렌 랄프 로렌 컬렉션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이보영의 전체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