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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청년 이장 비주얼…"고추 딸 때 3~4명 데려올게요"

  • 에디터 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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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3.17 17:44

    사진: MBC 제공
    사진: MBC 제공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고된 노동 후 더욱 꿀맛 같은 만찬을 즐긴다. 미꾸라지 튀김과 김치전, 막걸리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기안84의 ‘먹방’이 ‘불금’을 즐기는 시청자들의 야식 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오늘(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여주 고모 댁의 축사와 밭에서 일을 돕는 기안84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박나래 집에서 감을 따며 ‘돌쇠 DNA’를 봉인 해제한 기안84는 고모와 고모부가 운영하는 축사에서 소똥을 치우고 밭에 퇴비를 주는 등 일을 돕는다.

    기안84의 고모는 열심히 일손을 도와 녹초가 된 기안84를 위해 미꾸라지 튀김과 김치전, 막걸리를 준비해 내온다. 기안84는 막걸리 두 잔을 연거푸 들이키고, 바싹하게 튀겨진 튀김을 먹으며 노동으로 얻은 고단함을 날려버리는 꿀맛에 취한다고.

    또한 기안84는 고모부가 건장한 성인 남성도 하기 힘든 농사 일을 하는 것을 걱정하며 “소일거리라기엔 규모가 크다”며 또 어느 시기에 일손이 필요할지 묻는다. 이어 기안84는 고추 수확시기가 바쁘다는 말에 “고추 딸 때 3~4명 데려올게요”라고 약속하며 일손 돕기에 안성맞춤인 무지개 후보를 추천한다고 해, ‘돌쇠84’가 점 찍은 농사일 돕기 후보가 누구인지 궁금해진다.

    기안84는 고모가 ‘기승전 결혼’으로 이어지는 애정 어린 잔소리를 하자 “막걸리 두 잔에 취하네”라며 어지러움을 호소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는 고모의 잔소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화의 주제를 빠르게 전환하는 스킬을 쓴다는 전언. 과연 기안84의 스킬이 고모의 잔소리를 멈추게 했을지 본방송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여주 고모 댁에서 맛보는 기안84의 노동 후 꿀맛 같은 만찬은 오늘(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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