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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5억 상금 안았다…탈락자에서 '미스터트롯2' 眞으로

  • 에디터 조명현
    • 기사

    입력 : 2023.03.17 07:00

    사진 : TV CHOSUN '미스터트롯2'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TV CHOSUN '미스터트롯2' 공식 인스타그램

    안성훈이 '미스터트롯2' 1위, 진(眞)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TOP 7,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해성, 최수호, 박성온, 진욱이 최종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결승전 무대를 선보였다. 결승전은 마스터점수(1,300점), 실시간 문자 투표(1500점), 온라인 응원투표(700점)을 합쳐 가려진다.

    진의 주인공은 안성훈이었다. 이날 안성훈은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를 인생곡으로 선택했다. 그는 "2012년에 데뷔했는데, 1년 반만에 가수를 관뒀다. 전혀 수입이 없었다. 그래서 어머니와 주먹밥 집을 했다. '미스터트롯' 시즌 1이 끝나고 많은 분이 찾아와 주셔서 응원 메시지와 '힘내세요'라는 메모를 적어주고 가셨다"라고 과거를 떠올리며 "재도전할 수 있게 도와준 분들이 저에게 고마운 친구라고 생각한다. 안성훈이라는 가수가 이 무대에 설 수 있게 응원해준 모든 분께 이 노래를 바치겠다"라고 곡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최종 순위 결과 1위의 자리에 안성훈이 오르게 됐다. 그는 부모님과 마스터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제가 가진 작은 재능으로 많은 분께 때로는 위로가, 때로는 행복을 드리는 가수가 되도록 평생 노력하겠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최종 상금 5억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상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묻자 안성훈은 "부모님께 좋은 집부터 해드리고 싶다"라고 효심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미스터트롯2' 1위 안성훈을 필두로 2위 박지현, 3위 진해성, 4위 나상도, 5위 최수호, 6위 진욱, 7위 박성온 순으로 순위에 올랐다.

    안성훈, 5억 상금 안았다…탈락자에서 '미스터트롯2' 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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