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차주영이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또렷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차주영이 자신의 SNS에 "걷고 또 걷고. 공항 편의점에서 산 2만 원대 이어폰 굿"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차주영은 모자를 눌러쓴 채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이어진 사진 속에는 민낯으로 한밤 산책에 나선 차주영의 일상이 담겼다. 수수한 민낯을 하고 있는 차주영은 어두운 밤에 홀로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차주영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차주영이 출연하는 '더 글로리'는 최근 파트2를 공개, 국내 넷플릭스 1위를 수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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