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이 크리스탈(정수정)을 새로운 국내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국내 캠페인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화보 속 크리스탈은 빛나는 피부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결점 없이 빛나는 광채 피부를 선보이며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부각했다.

또한,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클래식 화이트 셔츠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랑콤 관계자는 “크리스탈과 함께 오늘 3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NEW 클라리피끄 프로-솔루션’ 론칭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탈은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거미집’에서 인기 급상승 중인 신예 배우 한유림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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