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아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이재아가 자신의 SNS에 "새로 나온 레깅스. 활동하기도 편하고 디자인도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아는 한강변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톱에 레깅스, 화이트 러닝화를 신고 있는 이재아는 작은 얼굴과 우월한 기럭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애쉬카키 솜브레 헤어를 하고 있는 이재아는 질끈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로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져요", "여신 응원합니다", "전속 모델 같아요", "갈수록 리즈 갱신"이라며 이재아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재아는 지난해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 장윤정, 생일 맞아 장애아동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블랙핑크 제니, 속옷만 입고 아찔…굴욕 없는 보디라인

▶ 김연아, ♥고우림과 이혼설 등 가짜뉴스에 법적 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