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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다시 '데스노트'로 돌아온다…4월 1일 개막

  • 에디터 하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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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2.06 11:20

    사진: 오디컴퍼니 제공
    사진: 오디컴퍼니 제공

    2022년, 무결점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강력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최다 수상작으로 4관왕을 휩쓴 뮤지컬 '데스노트'가 흥행 돌풍의 주역인 레전드 캐스트와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뉴캐스트와 함께 오는 4월 1일 다시 돌아온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천재 고등학생 '야가미 라이토'와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L)'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작품으로 신춘수 프로듀서의 뛰어난 프로듀싱 노하우와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 한국인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중독성 있는 음악, 김동연 연출의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 경이로운 스케일의 획기적이고 센세이션한 무대 구현으로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무대/조명/영상/소품 디자인을 총괄하는 오필영 디렉터까지 완벽한 프로덕션으로 2022년 개막부터 종연까지 높은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며 한국뮤지컬 역사에 다시없을 흥행 신드롬을 이끌었다.


    또한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프로듀서상, 연출상, 무대예술상, 안무상, 주연상(남자), 조연상(남자), 조연상(여자), 신인상(여자), 앙상블상 10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에 이어 작품상, 연출상, 무대예술상, 조연상(남자) 4관왕을 기록하는 최다 수상작의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유례없는 대체불가한 작품임을 증명했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경합을 뚫고 작품상을 수상하며 논레플리카(Non-Replica)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 프로덕션의 진가를 제대로 인정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앵콜 공연에는 전 회차 전석 매진 신화를 일궈낸 역대급 레전드 캐스트가 다시 돌아올 뿐만 아니라 시너지를 더해줄 뉴캐스트까지 합류하여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우연히 '데스노트'를 주워 범죄자를 처단하는 천재적인 두뇌를 지닌 '야가미 라이토' 역에는 홍광호와 고은성이 다시 돌아온다. 초연부터 '야가미 라이토'로 무대에 오른 홍광호는 한계 없는 가창력과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연기력으로 차원이 다른 클라스를 선보여 온 만큼 이번에도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다시 한번 강렬하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인생캐'를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으며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인 고은성도 매력적인 보이스의 시원한 가창력과 자신만의 정의를 향한 광기 어린 모습까지 정교하면서도 파워풀한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뛰어난 두뇌와 추리력으로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베일에 싸인 세계 최고의 명탐정 '엘(L)' 역에는 김준수와 김성철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초연부터 '엘(L)' 역을 독보적으로 구축해 온 김준수는 범접 불가한 아우라와 폭발적인 가창력,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연기까지 더해지며 완벽한 싱크로율의 '엘(L)' 그 자체의 모습으로 다시 한번 전율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와 놀라운 활약을 보여준 김성철은 유니크한 매력의 '엘(L)'로서 탁월한 연기와 흠잡을 곳 없는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만큼 이번에도 그만의 개성 강한 퍼포먼스로 객석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마네 미사'에게 '데스노트'를 준 사신이자 미사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희생을 보여주는 '렘' 역은 새로운 '렘'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영미와 캐릭터를 완벽하게 흡수한 모습으로 사랑받은 장은아가 캐스팅되었다. 이영미는 자타 공인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로 '리지', '썸씽로튼', '헤드윅', '맨오브라만차' 등에서 강한 임팩트의 무대를 선보여 왔으며 그녀의 포스와 묵직한 연기로 그려낼 '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은아는 '렘'을 통해 애절한 가창력은 물론이고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는 호평 속에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과감한 캐릭터 변신에 성공했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또 한 번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괴짜 사신으로 따분함을 달래기 위해 인간계에 일부러 '데스노트'를 떨어뜨린 장본인 '류크' 역에는 절정의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서경수가 돌아오고 또 다른 매력적인 사신을 만들어낼 장지후가 새롭게 무대에 오른다. 서경수는 능청스럽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냉정하고 섬뜩한 사신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센스 있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쥐락펴락하고 때로는 깊이 있는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사신으로서 다시 한번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며 뮤지컬 '마틸다', '더 데빌',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서 풍부한 표현력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장지후가 개성 넘치는 '류크'로 분해 거침없는 활약을 예고하며 작품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아이돌 가수이자 '야가미 라이토'를 사랑하는 '아마네 미사' 역에는 지난 공연에서 '야가미 라이토'의 여동생 '야가미 사유'로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파워 신예로 떠오른 류인아가 새로운 캐릭터로 찾아오며 안정적인 가창력은 물론이고 섬세한 연기로 당차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장민제가 다시 무대에 올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지난해 새로운 한국 프로덕션으로 선보인 뮤지컬 '데스노트'에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관객 여러분의 전폭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유례없는 흥행을 기록했고,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최다 수상하는 영광까지 안을 수 있었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좋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앵콜 공연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완벽한 프로덕션과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 경이적인 기록까지 단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4월 1일(토)부터 6월 18일(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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