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미니스커트에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9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계단으로 이어진 한 공간에서 뒤를 돌아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손연재는 블랙 미니스커트에 베이지톤의 상의를 매칭했다. 이에 남다른 각선미가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굽이 없는 신발임에도 마치 11등신 같은 남다른 신체 비율은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해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