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출신 최정원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22년 연말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최정원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수트를 입고 레스토랑의 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정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아이비는 "뭔데 왜 이렇게 멋있누"라는 댓글로 변함없는 최정원의 매력에 감탄했다. 누리꾼들 역시 "오늘도 멋있었구나", "넘 멋있다", "비현실적", "수려함, 딱이네요" 등의 반응으로 감탄을 이어갔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 12월 27일 종영한 KBS 드라마 '커튼콜'에서 2회에 송효진(정유진)에게 폭풍 애정 공세를 펼치는 고백남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