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배우 손석구와 브랜드 다미아니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1924년 탄생한 다미아니는 클래식하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브랜드로 최근 다미아니는 손석구를 모델로 발탁,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The Man From Noir’를 주제로 한 이번 화보는 도시의 카우보이로 변신한 손석구의 매력적인 모습을 담았다. 반항적인 눈빛과 거친 태도, 젠틀한 섹시함까지 손석구는 매 컷 룩과 주얼리를 완벽 소화하며 스태프들을 압도했다.

추앙할 수밖에 없는 남자, 손석구와 다미아니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1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