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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 린아, 둘째 출산 후 뮤지컬 복귀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아…막막했다"

  • 에디터 하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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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12.06 17:13

    사진: 픽콘DB
    사진: 픽콘DB

    린아가 뮤지컬 '스위니토드'로 돌아온다.


    6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는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스위니토드'는 불안과 공포가 가득하던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아내와 딸을 보살피던 건실한 이발사 '벤자민 바커'가 그를 불행으로 몰아넣은 '터핀판사'와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파격적인 스토리와 지난해 작고한 스티븐 손드하임의 기괴하지만 완벽하게 계산된 특유의 음악이 어우러진 스릴러 뮤지컬이다.


    극 중 '스위니토드'의 복수를 돕는 파이 가게 주인 '러빗부인' 역은 전미도, 김지현, 린아가 맡는다. 특히 린아의 복귀가 눈길을 끈다. 린아는 배우 장승조와 2011년 뮤지컬 '늑대의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고, 2년 뒤인 201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 둘째 아이를 얻게 됐다.


    그로부터 약 1년 만에 뮤지컬로 돌아오게 된 린아는 "아이를 낳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몸이 제 몸 같지 않다. 체력이 많이 떨어진다. 사실 '내가 복귀를 할 수 있을까?'하는 막막함이 있었다. 호르몬 때문에 우울함도 많이 느꼈는데 '스위니토드'라는 멋진 작품으로 복귀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지난 1일 첫 공연을 시작, 내년 3월 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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