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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갑질→이달의소녀 퇴출' 논란에 의아한 광고주…"밝고 친절한 모습"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2.11.30 16:10

    사진: 마스크 업체(인스픽) 인스타그램
    사진: 마스크 업체(인스픽) 인스타그램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 당한 츄를 두둔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츄가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마스크 업체는 "당사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 했었던 츄(본명 김지우) 님의 이슈로 인해 현 상황에 관련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라며 "저희는 김지우 님과의 촬영과 홍보에 관련, 현재까지도 소통하며 운영 중"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츄의 평소 행실에 대해 "촬영 현장에서도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으며 오랜 시간 지속되는 힘든 과정 속에서도 오히려 스텝들에게 화이팅을 외쳐주시던 밝고 친절한 모습에 현장 모두의 사기가 올라가는 기분 좋은 기억도 남겨주셨다"라고 말했다.

    츄, '갑질→이달의소녀 퇴출' 논란에 의아한 광고주…"밝고 친절한 모습"

    또한, 갑작스러운 부탁도 흔쾌히 수락해주었다는 일화까지 공개하며 "논란중인 의혹이 하루빨리 밝혀지길 바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응원을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무궁, 선미 인스타그램
    사진: 무궁, 선미 인스타그램

    이 밖에도 과거 방송 촬영을 함께 했던 여러 스태프 및 츄의 데뷔 티저 사진을 찍은 사진 작가 무궁,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선미 등은 츄를 응원하는 글을 남기며 힘을 보탰다. 또한 같은 그룹으로 활동한 이달의소녀 현진 역시 팬들과 소통 앱을 통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며 "누구보다 지금 가슴이 아픈 건 츄 언니다. 많이 응원해주고 사랑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츄는 2017년 12월 28일 이달의 소녀 데뷔 프로젝트 싱글 'Chuu'로 얼굴을 알린 뒤, 2018년 8월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광고 및 다양한 예능 출연 등 활발한 개인 활동을 전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중 지난 25일 이달의 소녀 소속사 측은 츄가 스태프를 향한 폭언을 비롯해 갑질을 했다며 퇴출하겠다는 입장을 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많은 분들의 걱정과 위로에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일련의 상황에 대하여 연락받거나 아는 바가 없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입장이 정해지는대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다"라며 "걱정해주시고 믿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는 말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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