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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속" '나는솔로' 11기 솔로녀 돌진…데프콘, 결혼 예감

  • 에디터 조명현
    • 기사

    입력 : 2022.11.30 10:45

    사진 : SBS PLUS, ENA PLAY
    사진 : SBS PLUS, ENA PLAY

    ‘나는 SOLO(나는 솔로)’ 11기에서 솔로녀들의 ‘불도저 직진’이 시작된다.

    30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 PLAY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도 경악한 ‘로맨스 과속녀’들의 급발진이 시작된다.

    ‘나는 SOLO’ 11기에서는 그간 솔로남들이 강력한 액셀을 밟았던 것과 달리, 솔로녀들이 ‘2배속 로맨스’를 가동하며 핑크빛 분위기에 더욱 뜨겁게 불을 붙인다. 실제로 ‘랜덤 데이트’에 돌입한 한 솔로녀는 “어제부터 ‘OO님’이라고 노래를 불렀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가 하면, “우주의 기운을 받는구나, 흐름을 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 3MC를 감탄시킨다. 이에 데프콘은 “다 얘기하네”라고 솔로녀의 솔직함에 감탄하고, 이이경은 “2배속이네”라고 액셀을 제대로 밟은 솔로녀의 ‘노빠꾸 직진’에 경악한다.

    게다가 이 솔로녀는 “나만 귀여워 해야겠어”라고 선언하는가 하면 “제가 찾고 있던 묘목 느낌~”이라고 확신을 내비친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CG로 부케 하나 그려줘~”라고 해 두 사람의 결혼까지 점친다.

    또 다른 솔로녀도 ‘호감남’을 향한 거침없는 돌진에 나선다. 이 솔로녀는 “난 그냥 여기였나 봐”, “원래 직진이지만, 이제 전혀 고민할 여지도 없다”고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다. 급기야 “원래 이렇게 표현을 잘하는 편이냐?”라는 솔로남의 질문에 이 솔로녀는 “감당 안 되세요?”라고 ‘돌직구 폭탄’을 던져, ‘솔로나라 11번지’를 초토화시킨다.

    ‘랜덤 데이트’를 마친 솔로녀는 한발 더 나아가 “어떻게 이렇게 편해졌지?”라고 스스로도 놀라워하며 “그 사람한테는 내가 나를 보여줄 수 있다. 애교가 많아진 나, 정신이 나간 나도 다 보여주게 된 것”이라고 계산 없이 빠져든 사랑을 고백한다. 과연 ‘랜덤 데이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솔로녀들의 ‘과속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나는 SOLO’는 카타르 월드컵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3.2%(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PLAY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 3.8%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11월 3주차 ‘비드라마 TV화제성 TOP10’에서 2위에 올라, 매회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핫하게 달아오른 ‘솔로나라 11번지’ 로맨스는 30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 ENA PLAY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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