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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권상우vs이민정 아들하기? "권상우, 팔에 매달리게 해주셔서" (스위치)

  • 에디터 조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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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11.23 12:54

    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영화 '스위치'에서 권상우, 이민정과 가족 호흡을 펼친 아역배우 김준이 권상우의 손을 들어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23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스위치'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배우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이 참석했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에서 조정석의 아들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김준이 영화 '스위치'에서 권상우, 이민정의 아들이 된다. 김준은 아역배우 박소이까지 네 가족 호흡에 대해 "백만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준은 '스위치' 현장 에피소드로 권상우와의 추억을 꼽았다. 김준은 자연스럽게 "아빠가 팔에 매달리게 해주신 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라고 권상우를 아빠라고 표현했다. 이에 권상우는 "이런 식으로 살찌면 못 매달려"라고 장난스러운 리액션으로 답했다.

    김준은 권상우 아들하기, 이민정 아들하기 양자 택일 중 권상우를 꼽아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이유를 묻자 "그냥 권상우 아빠가 촬영할 때 팔에 매달리게 해줬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이에 이민정이 "엄마랑 묵찌빠도 많이 했는데"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하자, "중간"이라고 말을 바꾸기도.

    한편, 영화 '스위치'는 오는 2023년 1월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김준, 권상우vs이민정 아들하기? "권상우, 팔에 매달리게 해주셔서"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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