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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슛돌이' 지승준이 조카…연기 지도 중"(라떼9)

  • 에디터 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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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11.23 10:33

    사진: 채널S 제공
    사진: 채널S 제공
    ‘김구라의 라떼9’(라떼구)에서 그때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스타들을 추억한다.

    23일(오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에서는 ‘현재가 궁금한 스타들’을 주제로, 과거 추억의 스타들을 재조명하고 이들의 근황을 나눈다. 특별 MC로는 배우 류승수가, MZ 손님으로는 메이져스의 아이다와 비안이 함께해 풍성함을 더한다.

    이날 본격적인 추억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김구라는 “조인성, 송지효 등 대단한 스타들의 연기 선생님”이라며 류승수를 소개한다. 그러면서 과거 꽃미모로 화제를 모은 ‘슛돌이’ 지승준이 류승수의 처조카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류승수는 현재 배우로 데뷔 준비 중인 지승준의 연기를 지도 중이라 알리며 남다른 ‘조카 바보’ 면모를 과시하기도 한다.

    이날의 2위로는 ‘해리포터 친구들의 역변’이 소개된다. 2001년 원작 소설의 인기에 이어 영화마저 세계적인 열풍을 몰고 온 ‘해리포터’ 시리즈. 귀여운 아역 배우들의 활약으로 신드롬적인 흥행을 기록, 김구라와 류승수 그리고 아이다와 비안 역시 팬심을 드러낸다.

    류승수는 “10년 동안 여덟 편의 시리즈를 이어오며 배우들은 돈을 쓸어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설명한다. 어느덧 2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당시 귀엽고 똘망똘망한 매력으로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던 배우들은 어떻게 변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에 ‘라떼9’에서는 주인공 해리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부터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 론 위즐리 역의 루퍼트 그린트까지 주역들의 근황 사진을 차례로 공개한다.

    류승수는 “주인공 3인방은 배우 활동을 이어왔지만, 최근 이 배우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역변이 아니냐’는 말들이 많았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한다. ‘역변의 아이콘’은 바로 해리포터의 라이벌 말포이 역의 톰 펠튼. 새하얀 피부와 미소년 비주얼은 온데간데없이 세월의 풍파를 정통으로 맞은 그의 모습을 본 김구라는 “많이 고단했나 봐”라고 씁쓸해한다.

    류승수는 “톰 펠튼이 말포이로 누린 유명세가 독이 되어 힘들었다고 한다”고 밝히기도. 특히 그의 자서전에 따르면 말포이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위해 10년간 매주 탈색해야만 했던 고충을 나눠 안타까움을 더한다. 류승수는 “탈색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탈모가 온 것이 아니냐는 웃지 못할 후문까지 있었다”라고 덧붙인다.

    다만 모두가 ‘역변’은 아니라고. 영화 속 통통하고 귀엽던 네빌 롱바텀 역의 매튜 루이스는 최근 근육질의 남성미 넘치는 비주얼로 변신해 놀라움을 자아내는데, 류승수는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고 감탄한다. 이외에도 남심을 사로잡던 중화권 미녀 배우들, ‘원조 초통령’ 드라마 스타, 전세계를 휩쓴 ‘슈가맨’의 활약 등의 이야기는 23일(오늘) 밤 9시 20분 채널S에서 방송하는 ‘라떼9’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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