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의 완벽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1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자수와 초록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화이트 비대칭 수영복에 모자를 매칭하고 해변가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45세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영복에 드러난 김사랑의 완벽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한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배우다운 완벽한 자태.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시청자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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