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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놀뭐' 예능 부담감? "친한 사람이 화면에 나오면 반가울수도" (영웅)

  • 에디터 조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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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11.21 12:08

    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pr.chosunjns@gmail.com
    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pr.chosunjns@gmail.com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 중인 박진주가 영화 '영웅'으로 돌아온다.

    21일 CGV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영웅'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배우 정성화, 김고은,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그리고 윤제균 감독이 참석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정성화)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

    박진주는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 역을 맡았다. 박진주는 "처음 캐스팅이 됐을 때 '진주에게 마진주 역 제안했다'고 하셨을 때, 처음으로 울었다. 너무 놀라고 감사했다. 감독님께서 처음부터 '진주'라고 이름을 쓰고 시나리오를 써주셨다고 하셨다. 울면서 임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현재 '놀면 뭐하니?'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부담감은 없을가. 박진주는 "사실 제가 보시는 것과 다르게 조금 겁도 많고 내성적인 면도 많다. 그래서 예능이 들어와도 안한 게 있었다. 고지식한 편이라, 제가 연기를 했을 때 예능에서 재미있는 모습으로 방해가 될까봐 주변에서 예능을 많이 추천해주셨는데도 안했다"라고 당시의 고민을 전했다.

    이어 "지금은 이미 시작해버렸지 않나. 돌이킬수없다는 생각으로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면서 그런 박진주가 열심히 연기한 것에 더 공감해주실 수 있을 것 같다. 친한 사람이 화면에 나왔을 때 더 반가울 수 있지 않을까. 제가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다하면 더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영화 '영웅'은 오는 12월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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