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18일 현아가 자신의 SNS에 아무런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조명이 달린 전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와이드 데님팬츠에 끈이 없는 브라톱만 입은 현아는 짙게 보이는 11자 복근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살이 없는 어깨라인과 쇄골, 가녀린 팔뚝으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 8월 연인 던과 함께 소속사 피네이션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