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4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한 스윔웨어 브랜드를 태그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셔츠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서동주는 침대에 앉아 늘씬한 다리를 뽐내는가 하면, 수영장에 발을 담그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방송인 안혜경은 "아 진짜 쌍코피"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고, 네티즌들은 "모델이 울고 가겠다", "수영복이었네", "다리길이 예술이다", "이걸 보고 누가 안 반해" 등의 댓글을 달며 서동주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 활동을 하며, 유방암 투병 중인 엄마 서정희를 간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