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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 후속 '소방서 옆 경찰서', 오늘(12일) 첫 방송 앞두고 관전 포인트 공개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2.11.12 10:44

    사진: SBS 제공
    사진: SBS 제공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가 역대급 팀플레이를 예고하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2일(오늘)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 연출 신경수)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담은 드라마다.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팀플레이, 사선을 넘나드는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경찰’과 ‘소방’의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소방서 옆 경찰서’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최초 대응자’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2022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상황. 이와 관련 ‘소방서 옆 경찰서’ 1회를 시청하기에 앞서 미리 알아두면 좋을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봤다.

    ◆ 배우들 극찬, ‘민지은 작가표’ 상상 초월’ 에피소드

    드라마의 뼈대를 완성하는 대본은 스토리의 쫀쫀함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자 중요한 부분이다. 이미 지난 10일(목)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소방서 옆 경찰서’의 주역 김래원, 손호진, 공승연은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대본이 재밌었다”라고 극찬했다. ‘검법남녀’ 시리즈로 이미 공조의 짜릿한 맛을 시청자들에게 전한 민지은 작가가 ‘소방서 옆 경찰서’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공조 수사극의 묘미를 선사하는 것. ‘소방서 옆 경찰서’에는 ‘민지은 작가표’ 상상 초월 에피소드가 쏟아지며 심장 쫄깃한 긴장감과 다양한 인간군상이 보여주는 휴머니즘, 직업윤리 갈등과 깨알 웃음까지, 다채로운 내용이 펼쳐진다. 민지은 작가가 그려낼 특별한 ‘공동대응 이야기’가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회전문 수사극’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 김래원-손호준-공승연, 파격 연기 변신! 3색 극강 시너지!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의 연기 변신 또한 빼놓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다. ‘믿고 보는 배우’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김래원은 ‘괴짜 오브 괴짜 형사’ 진호개로 변신, 포스 넘치는 액션과 집요한 수사, 잔망미 넘치는 모습까지 무한대의 매력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열연을 펼친다. 또한 화재 진압 대원 봉도진 역 손호준은 “끄지 못하는 불은 없다”라고 선언하며 화재를 잡기 위해 거침없이 불에 뛰어드는 카리스마와 순둥순둥한 무공해 면모까지, 매우 올바른 ‘이중 면모’를 표출하며 입체적인 열연을 선보인다. 공승연은 환자의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큰 목소리를 내는 강인함과 환자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따뜻함이 공존하는 구급대원 송설을 오롯이 표현,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세 배우 모두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소방서 옆 경찰서’는 ‘연기 맛집’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 “사선을 넘나드는 공조의 생생함” 스펙터클 영상

    ‘소방서 옆 경찰서’는 국내 드라마에서는 본 적 없는 ‘연쇄 방화범을 추적’하는 드라마로 확고한 임팩트를 남길 전망이다. 추적극에서 드러나는 빠른 스피드와 강렬함, 재난극에서 내비쳤던 웅장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것. 이에 더해 ‘소방서 옆 경찰서’는 스펙터클한 영상미로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경찰과 소방의 고군분투기를 마치 옆에서 지켜보는 듯 생생하게 그려낸다. 더불어 사생결단의 자세로 범인을 쫓는 진호개(김래원)의 액션을 돋보이게 하는 액티브한 카메라 워킹, 막강한 화력의 화재와 사건 사고의 규모를 담아낸 특수효과 등은 남다른 효과를 자아낸다. 또한 경찰과 소방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형상화한 영상은 넘치는 몰입감을 이끈다.

    제작진은 “‘소방서 옆 경찰서’는 대본, 배우, 영상까지 완성도 높은 드라마의 3요소를 모두 갖춘 작품이다”라며 “첫 회부터 폭발적인 서사가 쏟아질 ‘소방서 옆 경찰서’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천원짜리 변호사’ 후속으로 12일(오늘)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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