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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인데 남 같네"…조나단X파트리샤, '홈즈' 최초 친남매 발품 도전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2.10.23 08:45

    사진: MBC 제공
    사진: MBC 제공
    23일(오늘)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방송인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집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달 단기 임대 집을 찾는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한다. 현재 의뢰인은 주로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 일과 휴가를 함께 할 수 있는 ‘워케이션’에 딱 맞는 집을 찾고 싶었다며, ‘홈즈’에 사연을 신청한 이유를 밝혔다. 평소 자연 속에서 일하며 사는 로망이 있다며, 지역은 수도권과 비교적 오가기 쉽고 바다가 가까운 강원도 일대를 희망했다. 바다를 좋아한다는 의뢰인은 차로 10분 이내에 바다가 있기를 바랐다. 더불어 방 1개와 주말에 어머니나 친구들이 놀러 올 수 있는 여유 공간을 희망했다. 예산은 한 달 단기 임대로 최대 30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에서는 방송인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홈츠 최초 친남매 코디로 출격한다. 김숙은 “내가 아는 남매 중에 가장 친하다”며 조나단과 파트리샤를 소개하지만, 이내 집을 소개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코디들은 “남매인데 남처럼 얘기하네.”, “싸우고 왔나.” 등 반응을 보였다고.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함께 강릉시 포남동으로 향한다. 도보 8분 거리에 강릉역이 위치해 있고, 집 1층에는 거주하는 한 달 동안 무제한 세탁 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셀프 세탁소가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소개한 집은 2020년 준공된 곳으로 감각적인 화이트&베이지 인테리어와 미국 집 느낌이 나는 감성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국 시트콤 상황극에 도전한 두 사람은 ‘영어가 어색한 미국 남매’로 변신해 웃음을 유발한다. 김숙은 남매가 하는 상황극을 보며 “우리도 알아들을 만한 영어를 쓰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다음 집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발견한 뒤, 선미의 ‘열이 올라요’ 댄스 챌린지에 도전한다. 이어 노천탕과 조명으로 감성을 챙긴 베란다에 도착한 조나단은 역대급 야외공간을 보며 즉석 자작 랩을 선보이는데, 이전에 보여줬던 랩과는 차원이 다를 거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조나단의 랩을 지켜보던 김숙은 “랩이 늘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어 파노라마 오션뷰를 가진 집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를 부르며, 콩고의 왕자 조나단에서 바다의 왕자 조나단으로 거듭났다는 후문이다. 뒤이어 최종 선택마저도 엇갈린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처음부터 끝까지 찰떡인 듯 삐걱거리는 남매 케미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강원도 한 달 단기 임대를 결심한 1인 가구의 집 찾기는 23일(오늘) 밤 10시 4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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