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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인봉 딸' 표바하, 김한영 향해 직진?…'잠만사' 대혼돈 예고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2.10.21 10:33

    사진: 웨이브 제공
    사진: 웨이브 제공
    ‘잠만 자는 사이’가 역대급 관계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의 스윗가이 김한영이 스펙 잠금 해제 후 '3초 유아인' 고형범에 이어 인기남으로 급부상한다. 한 여자 출연자(이하 여출)는 김한영의 시크릿 넘버 '28번'이 가진 의미에 마음이 움직였다며 호감이 생긴 구체적인 이유까지 솔직하게 공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한영과 첫 매칭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표바하가 여출들의 고백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걱정하는 장면도 포착돼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잠만 자는 사이’는 ‘식스 투 식스’ 시크릿 밤 데이트를 통해 연애 세포를 낱낱이 잠금 해제하는 연애 리얼리티로 방송인 노홍철, 배우 정혜성, 가수 죠지가 MC로 활약 중이다.

    이 가운데 ‘잠만 자는 사이’ 3회 선공개 영상에는 스펙 잠금 해제 후 여출들이 방에서 호감이 생긴 남출(남자 출연자)들에 대해 스몰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독수공방’에서 대화 분위기를 잘 이끄는 매력적인 성격으로 화제를 모은 여출 ‘10번’이 이번에도 “오늘 자기소개 듣고, 한 명 더 궁금해진 사람이 있다”면서 손가락으로 ‘28’을 그리며 시크릿 토크를 이끌었다.

    그러자 고형범과 첫 데이트를 하고 온 박세령도 용기를 내 김한영에게 관심이 있다는 속마음을 고백했다. 특히 여출 ‘10번’은 “시크릿 넘버 소개할 때 공감되는 게 너무 많았다”면서 김한영의 시크릿 넘버 ‘28’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박세령과 여출 ‘10번’의 거침없는 고백에 표바하는 당황하며 마른침을 삼켰고, MC들은 “부도 수표야. 어음인 줄 알았는데 난리 났어”라며 이 쫄깃한 상황을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표바하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생각보다 (한영 오빠를) 다들 조금 괜찮게 생각하고 있구나.. 그런 얘기를 듣는 게 편하지 않았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는 한편, “어떡하지 나는.. 다른 남자분들은 관심이 많이 가지 않는데..”라고 김한영을 다른 여출에게 빼앗길까 봐 진심으로 불안해해 눈길을 끌었다.

    4회 선공개에서는 독수공방에 나타난 ‘시크릿 박스’로 인한 썸남썸녀들의 대혼란을 예고해 흥미를 자극했다. 익명으로 상대의 속마음을 질문하고, 솔직하게 답하는 ‘시크릿 박스’에 썸남썸녀들은 이후를 예상하지 못한 채 메시지를 적어 넣는다. 이후 “한 침대에서 자고 온다는 게 진짜 X 짜증 나”, “너는 나한테 올인은 아니구나”, “너무 말이 안 되잖아. 셋이서 잘 거 아니잖아” 등 은밀하면서도 거침없는 썸남썸녀들의 속마음이 쏟아져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런 가운데, 분위기 메이커인 여출 ‘10번’이 “자꾸 눈물이 나”라며 울먹이고, 고형범의 ‘딥 슬립’도 절제하며 참아냈던 박세령이 울음을 쏟아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정혜성은 “세령 씨 울어요. 무슨 일이 있던 거죠?”라고 안쓰러워하고, 노홍철은 “진실 게임 했다가 이런 경우가 왕왕 있잖아요. 판도라의 상자 저거 조심해야 돼”라고 경계해 ‘시크릿 박스’ 속 내용을 더욱 궁금케 했다.

    ‘잠만 자는 사이’는 웨이브를 통해 매주 금요일 2회씩 공개되며, 표바하의 위기와 대혼란의 시크릿 박스 이야기가 담긴 3~4회는 오늘(21일) 금요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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