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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기록 깬' 르세라핌→'日 데뷔 앞둔' 아이브, 잘 나가는 아이즈원 근황 [PICK★]

  • 에디터 하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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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10.18 16:35

    사진: 픽콘DB
    사진: 픽콘DB

    최근 이채연이 솔로 앨범을 발매, 아이즈원(IZ*ONE) 멤버들이 모두 재데뷔를 이뤄낸 가운데, 12명의 멤버 모두 걸그룹으로, 솔로 가수로, 또 연기자로서 각각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아이즈원 출신 멤버들의 근황을 모아봤다.


    ◆ 이채연 솔로 데뷔→권은비·르세라핌·조유리 컴백까지


    이채연은 지난 12일 첫 미니앨범 'HUSH RUSH'를 발매한 가운데, 권은비 역시 같은날 세 번째 미니앨범 'Lethality'로 컴백했다. 같은 그룹 출신이었던 두 사람이 나란히 솔로 대결을 펼치게 된 것. 이채연은 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 소식이 확정되고 아이즈원 멤버들 단톡방에 소식을 알렸는데, 멤버들이 다 자기 일처럼 축하해줬다. 특히 활동이 겹치는 멤버가 있어서 같이 잘 해보자는 말도 주고 받아서 많은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같은날 컴백에 나서게 된 권은비는 "솔직한 마음을 말씀드리면 아무래도 채연이가 데뷔를 하는 것이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면 좋겠는데, 같이 나오게 되어 미안한 마음도 있다"라며 "동생들의 무대를 볼 때마다 뿌듯하고 이번 앨범 활동에서 겹치는 친구들이 많아서 대기실에서 같이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다. 서로에게 응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아이즈원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채연과 권은비의 말처럼 아이즈원 멤버들을 같은 음악방송에서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17일 사쿠라와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이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로 컴백했다. 특히 르세라핌은 이번 앨범을 통해 전작 데뷔 괄목할 성장을 보여줬다. 전작의 데뷔 앨범이 초동 기간 동안 3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는데, 이번 앨범은 앨범 발매 하루 만에 40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보여줬다. 이 밖에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이름을 올리는 등 다음 컴백이 더욱 궁금해지는 팀으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사진: 웨이크원 제공
    사진: 웨이크원 제공

    또한, 조유리는 오는 24일 두 번째 싱글 'Op.22 Y-Waltz : in Minor'를 발매하며 컴백에 나선다. 특히 조유리는 이번에 디뮤지엄과 협업에 나서는 등 역대급 컴백 프로젝트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일본 정식 데뷔 앞둔 아이브→HKT48 졸업 선언한 나코

    사진: 스타쉽 제공
    사진: 스타쉽 제공

    한일 걸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던 아이즈원답게 이들의 행보는 국내에만 머물러있지 않다. 먼저 안유진과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바로 내일,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19일 일본 정식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ELEVEN' 일본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 가운데, 해당 음원은 후지TV에서 진행한 가상공간 이벤트 '버츄얼 모험 아일랜드2022'의 테마송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또한, 이례적으로 일본 NHK 스페셜 프로그램 'SONGS+PLUS' 통해 세 번째 싱글 'After LIKE' 컴백을 밀착 취재한 내용이 방영되기도 했던 만큼, 정식 데뷔를 통해서는 어떤 성과를 거둘까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나코, 히토미, 최예나 SNS
    사진: 나코, 히토미, 최예나 SNS

    야부키 나코는 최근 HKT48 졸업을 발표하고, 배우 전향을 알렸다.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작스러운 발표라서 죄송하다. 초등학교 6학년 때 HKT48에 가입하고 나서 정말 많은 분들의 버팀목이 되어 지금까지 아이돌로 활동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연극 배우가 될 수 있도록 한 걸음 내딛고 싶다. 졸업까지 약 반년 동안 여러분과 많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라는 포부를 전한 바 있다.


    AKB48 멤버로 활동 중인 히토미는 최근 일본 드라마 '북유럽 꼬임 일기'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첫 주연이라 불안하기도 하지만 또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저답게 연기해 나갔으면 좋겠다. 항상 감사드린다"며 연기 도전에 나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또한, 히토미는 오는 14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2022 Asia Artist Awards' 갈라쇼 MC로 확정된 가운데, 해당 시상식에는 지난 8월 두 번째 미니앨범 'SMARTPHONE'을 발매하며 컴백, 좋은 성과를 거둔 최예나가 참석을 확정해 기대감을 높인다. 최예나는 솔로 가수 활동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강혜원·김민주, 연기자로서 행보에 집중

    사진: 웨이브, MBC 제공
    사진: 웨이브, MBC 제공

    강혜원과 김민주는 연기자로서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강혜원은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청춘블라썸'에서 윤보미 역을 맡아 열연을 보여주고 있다. 저마다의 비밀을 간직한 열여덟, 그들이 피워내는 달콤 쌉싸름한 투톤 로맨스를 그리는 '청춘블라썸'에서 강혜원은 윤현수(최진영 역)와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리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을 얻었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청춘블라썸'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김민주는 오는 12월 편성을 예고한 MBC 새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 캐스팅됐다.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 '금혼령'은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김영대)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혼인 사기꾼 소랑(박주현)이 나타나 벌이는 유쾌, 통쾌한 궁궐 사기극이다. 세자빈 안 씨 역을 맡은 김민주는 최근 진행된 대본리딩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온전히 스며든 리얼한 연기를 선보여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이에 배우로서 김민주가 보여줄 모습은 어떨까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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