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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남궁민 사무실 전 주인이었다…"모든 의문 밝혀질 것"(천원짜리 변호사)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2.10.14 14:01

    사진: SBS 제공
    사진: SBS 제공
    ‘천원짜리 변호사’ 이청아가 ‘남궁민 변호사 사무실’의 전 주인이라는 정황이 밝혀져 흥미를 높인다.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최창환, 연출 김재현·신중훈)가 방송 3주 차에 마의 시청률 15% 벽을 돌파하며 올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전체 시청률 2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2주 연속 통합 콘텐츠 랭킹 1위를 차지하며 흥행 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 ‘천원짜리 변호사’ 6화에서는 천지훈(남궁민 분)이 평검사로 활약하던 5년 전 과거사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당시 천지훈은 재벌기업 JQ의 비리를 조사하던 중 JQ건설 사장 최기태(윤나무 분)의 담당 변호사인 이주영(이청아 분)과 첫 대면, 법정 공방을 벌여야 하는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은근한 끌림을 느끼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더욱이 현재 천지훈의 법률사무소에서 시보로 근무하고 있는 백마리(김지은 분)가 사무실 한 켠에서 이주영의 사진을 발견한 바 있어 천지훈과 이주영이 어떤 사이인지, 수임료를 단돈 천 원만 받는 천지훈의 독특한 법률사무소가 이주영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천원짜리 변호사’ 측이 7화 방송을 앞둔 14일(금), 변호사 사무실 개업을 앞둔 이주영(이청아 분)의 모습을 스틸로 공개했다. 무엇보다 이주영이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구경 온 사무실이 현재 천지훈 법률사무소와 같은 공간이라는 점이 눈에 띄는 대목. 세련된 오피스룩 차림으로 매물을 구경하는 이주영과 오랜 시간 방치된 듯 허름한 다방의 풍경이 사뭇 이질적이다.

    그러나 공간이 마음에 쏙 든 듯이 함박웃음을 터뜨리는 이주영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나아가 이주영은 목장갑을 야무지게 끼고 직접 입주 청소까지 하고 있는데 고된 노동에도 힘든 기색 하나 보이지 않는 표정에서 새 출발을 앞둔 들뜬 심경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이에 개업을 앞두고 설렘에 가득 찼던 이주영이 어째서 현재는 법률사무소를 운영하지 않는지, 지금 그의 사무실을 어째서 천지훈이 운영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이에 ‘천원짜리 변호사’ 측은 “금주 방송을 통해 극중 남궁민을 향한 모든 의문이 밝혀질 예정이다. 그가 어째서 검찰 조직을 나와 수임료를 단돈 천 원만 받는 변호사가 되었는지, 그의 오른팔인 박진우(사무장 역)와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또한 어딜 가나 눈에 띄는 시그니처 옷차림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오늘(14일) 밤 10시에 7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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