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0기 출연자 옥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11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가 많이 뜨거웠나. 연휴 끝, 이번주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옥순은 카페의 한 공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옥순은 블랙 원피스에 패딩 조끼를 매칭한 스타일리시한 모습이다.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끄는 것. 옥순의 모습에 다수의 누리꾼들은 "저희 동네 오셨네요!!여기 누룽지밀크티 맛있는뎅", "너무 예뻐요", "역시 연예인 느낌" 등의 반응과 함께 "영식은안됩니다 진짜"라는 댓글로 '나는 SOLO'에 몰입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옥순이 출연 중인 ‘돌싱 특집’ 10기의 로맨스는 오는 12일(수) 밤 10시 30분 ENA PLAY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