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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닭강정이 된 류승룡 딸 된다…이병헌 감독 차기작 합류

  • 에디터 조명현
    • 기사

    입력 : 2022.09.30 09:34

    사진 : 류승룡(넷플릭스), 김유정(어썸이엔티)
    사진 : 류승룡(넷플릭스), 김유정(어썸이엔티)

    김유정이 류승룡의 딸이 된다. 그런데, 하루 아침에 닭강저이 됐다. 김유정을 짝사랑하는 안재홍은 빨리 이를 되돌리고 싶다. 황당할 수 있는 이야기에 기대감이 쏠리는 것은 바로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이기 때문이다.

    넷플릭스가 엉뚱하고 참신한 소재와 허를 찌르는 유머, 스릴러의 균형 있는 조화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웹툰 <닭강정>을 시리즈로 제작한다. 웹툰 <닭강정>은 2019년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한 박지독 작가의 대표작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은 어느 날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를 되찾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의 고군분투를 담은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류승룡과 안재홍은 이병헌 감독과 각각 두 번째 만남이다. <극한직업>으로 천만 관객을 사로잡은 류승룡은 닭강정으로 변해버린 딸을 사람으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기계의 사장 최선만을 연기한다.

    이병헌 감독과 <멜로가 체질>에서 남다른 호흡을 펼친 안재홍은 사장님의 딸인 민아를 짝사랑하는 엉뚱한 인턴사원 고백중 역을 맡았다.

    피로 회복 기계인 줄 알고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해버리는 민아 역에는 김유정이 특별출연한다.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탄탄히 구축해 온 김유정이 이병헌 감독과 처음 만나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더한다. 닭강정으로 변해버린 민아를 다시 원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지, 의문의 기계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신선한 이야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닭강정>의 메가폰은 이병헌 감독이 맡았다. <스물>, <극한직업>, <멜로가 체질> 등의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감독이다. 전 세계에 K-코미디의 매력을 맛보일 <닭강정>은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매니지먼트mmm
    사진 : 매니지먼트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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