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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데뷔 6년차? 안정기에 접어든 느낌"[화보]

  • 에디터 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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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9.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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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위키미키(Weki Meki)의 최유정이 미국 LA에서 자유로운 화보를 촬영했다.

    최유정은 최근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 'Another day of sun - LA에서 마주한 최유정의 또 다른 얼굴'이라는 주제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사진 속 최유정은 미국 LA를 배경으로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주택가의 고요한 분위기와 햇살도 더해져 포토제닉한 컷들을 완성했다.

    특히 주근깨 메이크업, 심플하지만 스타일리쉬한 스타일링, 모자와 반지 등 포인트 아이템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유정은 이를 통해 '러블리 스웨그'와 또 다른 나른한 매력을 발산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최유정은 "올해는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첫 솔로앨범을 준비하며 ‘내가 생각하는 나’와 ‘사람들이 바라보는 나’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그동안 보여드렸던 최유정 외에 제가 생각하는 최유정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귀여운 이미지 외에 다른 모습도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명이자 키워드 'Sunflower'(선플라워)에 대해 최유정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제게 주신 선물이다. 할아버지가 해바라기를 그리시고는 '이거 유정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꽃 안에는 웃는 표정이 그려져 있었다. 그래서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됐다"라며 "항상 할아버지가 강조하셨던 게 겸손한 태도였다. 이 CD 한 장 안에 많은 이들의 정성과 노고가 들어 있다는 걸 잊지 않으려 한다"라고 소개했다.

    데뷔 6년차로서 "안정기에 접어든 느낌"이라는 최유정은 "앞으로의 시간은 뭔가를 따라가려고 쫓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만의 속도를 찾아 안정적으로 가고 싶다"라는 꿈을 전했다.

    한편, 최유정은 최근 첫 번째 싱글 앨범 'Sunflower'(선플라워)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unflower (P.E.L)'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빛나는 시간들을 우리의 소중한 것들로 가득 채워가자는 메시지가 최유정의 매력적인 보컬과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로 펼쳐지며 음악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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