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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子 은우, 부전자전 칼 사랑…펜싱 조기교육(슈돌)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2.09.23 10:57

    사진: KBS 제공
    사진: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김준호가 은우를 위해 ‘10분 놀이 스케줄’을 펼친다.

    23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8회는 ‘널 만나 달라진 내 하루’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김준호는 펜싱 국가대표다운 계획성으로 11개월 아들 은우를 위한 분 단위 놀이 스케줄을 세운다. 현역 선수인 김준호가 자주 만날 수 없는 아들 은우를 위해 자신의 ‘훈련 스케줄’을 샘플로 한 ‘10분 놀이 스케줄’을 만들어 일주일 놀이를 하루에 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밝힌 것. 김준호는 이유식 만들기부터 거울 놀이, 이불 놀이, 펜싱 놀이까지 열정 넘치는 놀이 계획을 가득 채워 기대감을 한층 높이게 한다.

    공개된 스틸 속 장난감 검을 들고 있는 은우는 아빠 김준호를 쏙 빼 닮은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우는 아기 장군 같은 늠름한 자태를 뽐내면서도 포동포동한 볼살과 순둥순둥한 표정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어진 스틸 속 은우는 아빠 김준호와 펜싱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 아빠의 일대일 코칭에 방긋 웃으며 햇살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국가대표 아빠 김준호와 아빠 못지 않은 튼실한 꿀벅지를 자랑하는 은우의 대결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아빠 김준호는 첫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펜싱 킹이 작은 과도 칼로 애호박을 다지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땀을 뻘뻘 흘리며 심혈을 기울여 이유식을 만드는 초보 아빠의 성장기를 기대하게 한다. 아빠의 노력에 화답하듯 은우는 꾸벅꾸벅 졸면서도 아빠 김준호가 만든 이유식을 야무지게 먹으며 먹방 요정의 귀여움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분 단위 알람까지 맞추며 은우와의 놀이 스케줄을 진행한 20대 열정 아빠 김준호. 좌충우돌 초보 아빠 김준호와 은우의 열정 넘치는 하루가 어땠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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