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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X권유리, 20년 전 충격 진실 마주할까(굿잡)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2.09.22 17:13

    사진: KT스튜디오 지니 제공
    사진: KT스튜디오 지니 제공
    ‘굿잡’ 정일우, 권유리가 함께 보육원을 방문한다.

    지난 21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굿잡’(극본 김정애·권희경, 연출 강민구·김성진) 9회에서 은선우(정일우 분), 돈세라(권유리 분)는 20년 전 강완수(조영진 분) 회장의 행보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했다. 죽은 은선우의 어머니(김정화 분)가 봉사 활동을 다니던, 그리고 돈세라가 어린 시절을 보낸 보육원에 강완수가 직접 후원하는 아이가 있었던 것이다.

    앞서 은선우는 가족의 별장과 보육원이 있던 마을의 과거 사진을 보던 중, 20년 전 의문의 남자와 함께 이곳을 방문한 강완수를 발견했다. 조사 끝에 그 남자가 20년 전 강완수의 운전기사라는 걸 알아낸 은선우, 돈세라는 직접 그를 찾아가 강완수가 마을을 방문한 이유를 알아냈다. 운전기사는 당시 강완수가 갑자기 보육원의 ‘김남규’라는 아이를 후원하기 시작했다는 걸 기억해 사건의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했다.

    이런 가운데 오늘(22일) ‘굿잡’ 측이 10회 방송을 앞두고 보육원을 찾은 은선우, 돈세라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먼저 첫 번째 사진 속 은선우와 돈세라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이는 보육원의 원장을 만나 김남규에 대해 물어보는 두 사람을 포착한 것으로, 이들의 눈빛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향한 간절함이 느껴진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은선우가 직접 공과 비눗방울을 들고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다. 돈세라는 이 광경을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어 사진을 보는 이들도 절로 기분 좋아지게 만든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결국 참지 못하고 은선우와 아이들이 노는 현장에 뛰어든 돈세라를 볼 수 있다. 은선우의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별장에 이어, 돈세라가 어린 시절을 보낸 보육원에서 새로운 추억을 쌓는 두 사람. 이들의 아름다운 한순간이 ‘굿잡’ 10회를 향한 기대를 솟구치게 한다.

    이와 관련 ‘굿잡’ 제작진은 “은선우, 돈세라가 20년 전 사건의 키가 될 ‘김남규’의 정체를 본격적으로 파헤친다. 이와 함께 드러나는 사건의 실체가 두 사람은 물론 안방극장에도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과연 이들이 마주할 충격적 진실은 무엇일지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ENA 수목드라마 ‘굿잡’ 10회는 오늘(22일) 밤 9시 ENA 채널에서 방송되며 ENA DRAMA, 올레tv, seezn(시즌)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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