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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파이어' 안재욱 "대본 읽고 막중한 책임감 느껴…부담감 갖고 연기"

  • 에디터 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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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9.22 15:26

    '디엠파이어' 온라인 제작발표회 / 사진: JTBC 제공
    '디엠파이어' 온라인 제작발표회 / 사진: JTBC 제공
    안재욱이 연기적 주안점을 전했다.

    22일 JTBC 새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기)(이하 '디 엠파이어')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유현기 감독을 비롯해 김선아, 안재욱이 참석했다.

    '디 엠파이어'는 법으로 쌓은 철옹성 안에서 지켜졌던 욕망과 위선의 삶, 그들의 비밀에 대한 폭로이자 가진 자들의 추락 스캔들을 다루는 작품. 극 중 김선아는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장이자 3대째 세습되고 있는 법조계 집안의 승계 1순위 '한혜률'로, 안재욱은 뛰어난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로스쿨 교수이자 한혜률의 남편 '나근우'로 분한다.

    안재욱이 '나근우' 캐릭터를 맡은 부담감을 전했다. 이날 안재욱은 "제 캐릭터가 반전이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신 것 같다. 그걸 어떻게 해소해 드려야 하나 그런 고민이 있다"라며 "저는 왜 저한테 '나근우' 역을 주신 건지 궁금했다. 대본을 읽고 난 후에 '이거 막중한 책임이 있겠다' 싶었다. 제 고민의 깊이가 깊었던 만큼 여러분들께 흥미와 재미로 다가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나근우'에게 얼마만큼 제가 절실하게 다가가느냐, 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절실했다"며 "절제된 캐릭터 속에 제 내재된 마음과 느낌을 어떻게 전달을 해야 할지 부담감을 갖고 연기했다. 빈틈없어 보이는 단정함과 소신이 뚜렷한 말투 그런 것들을 잘 보여드리려고 했다"며 '나근우'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오는 24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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