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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정경호, 벌써 세 번째 만남? "97번 남은" 케미

  • 에디터 조명현
    • 기사

    입력 : 2022.09.22 14:09

    사진 : ㈜쿠키픽쳐스 / ㈜케이티알파 / 판씨네마㈜
    사진 : ㈜쿠키픽쳐스 / ㈜케이티알파 / 판씨네마㈜

    영화 <대무가>의 주역 박성웅과 정경호가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 이은 세 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성웅과 정경호가 힙머니즘 엔터테이닝 무비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영화 <대무가>를 통해 무려 세 번째 만남을 가져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대무가>는 용하다 소문난 전설의 '대무가' 비트로 뭉친 신(神)빨 떨어진 세 명의 무당들이 각자 일생일대의 한탕을 위해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을 펼치는 통쾌한 활극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원작보다 나은 리메이크 드라마라는 극찬을 받은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시작됐다. 시간을 뛰어넘어 만나게 된 과거와 미래의 형사이자 앙숙 관계로 호흡을 맞춘 박성웅과 정경호는 브로맨스 활약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박성웅과 정경호는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악마 ‘류’(박성웅)와 그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으로 분해 코믹과 스릴을 오가는 완벽한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레전드 조합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처럼 매 작품 기대 이상의 케미스트리를 완성한 박성웅과 정경호가 영화 <대무가>에서 또 한 번의 특별한 관계를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먼저 박성웅은 신(神)빨 대신 술빨로 버티다 운수대통을 부르는 전설의 비트 ‘대무가’로 신(神)빨을 되찾으려는 마성의 무당 ‘마성준’으로 분해 극을 이끌 예정이다. 정경호는 50억 원을 얻고자 ‘마성준’을 포함한 3인 3색 무당즈를 이용해 굿판 대결을 벌이는 악랄한 빌런 ‘손익수’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이제껏 본 적 없는 독특한 스타일의 무당과 극악무도한 빌런이라는 특별한 대립 관계로 극에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지난 16일에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박성웅은 정경호와 세 번째 호흡에 이어 네 번째 작품도 가능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3번 했으니까 이제 97번 남았다”라는 훈훈한 농담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렇듯 현실에서도 변함없는 브로케미를 가진 두 배우가 힙머니즘 엔터테이닝 무비 <대무가>에서 굿판을 벌이는 빌런과 굿을 성공시켜야 하는 무당으로 만나 선사할 색다른 재미에 기대가 한껏 모인다.

    믿고 보는 조합 박성웅과 정경호의 세 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대무가>는 10월 12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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