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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난 무서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코패스"(심야괴담회)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2.09.15 09:49

    사진: MBC 제공
    사진: MBC 제공
    ‘심야괴담회’에 테이와 서유리가 뜬다.

    15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62회에서는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가수 테이와 다재다능 엔터테이너 성우 서유리가 괴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두 사람은 등장부터 남달랐다. 먼저 서유리는 전문 성우답게 다양한 버전의 ‘심야괴담회’ 맞춤 인사말을 선보여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뒤이어 테이는 심괴 최초로 노래를 하며 등장,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의 한 장면을 연기했다. 순식간에 녹화 현장을 공연장으로 바꿔버려 어둑시니(랜선 방청객)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었다는 후문.

    한편, 테이의 섭외 비하인드도 깜짝 공개됐다. ‘심야괴담회’에서 출연 제의가 들어왔었지만 “하나도 무섭지 않아서” 출연을 고사했었던 것. 자신을 ‘무서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코패스’라고 소개하며 담력에 자신감을 드러낸 테이. 그러나 사연이 시작되자마자 작은 소음에도 놀라 주변을 살피는 등 반전 쫄보미를 대방출했다는데. 실제로 녹화 끝 무렵에는 눈에 띄게 초췌해진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괴담만큼이나 녹화 현장을 공포에 빠트린 서유리의 ‘이것’도 있었다. 테이가 소개한 사연과 소름 돋는 우연의 일치를 보인 ‘이것’에 출연자들이 눈을 떼지 못했다고. 모두를 놀라게 한 그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오늘 밤 ‘심야괴담회’에서 공개된다.

    오늘 밤, <등잔 밑이 어둡다>는 주제로 방송될 ‘심야괴담회’에는 역대급 ‘반전’ 괴담들이 시청자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소문으로만 듣던 도시괴담의 실제 경험담이 공개된다. 제보자가 중국행 여객선에서 피를 토하는 여자 귀신을 목격했는데, 뒤늦게 알게 된 그 여자의 정체가 바로 ‘흑점상’이었던 것. 과연 현지인들이 모두 쉬쉬한다는 ‘흑점’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 밖에도, 매일 집에서 발견되는 정체불명의 검은 손톱과 그 행방을 묻는 친구. <검은 손톱>, 개구리부터 뱀, 닭까지 밤마다 동물들을 죽여 전시하는 사이코패스의 반전 정체 <시골 과학관>까지 풍성한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본격 공포 괴기 토크쇼 ‘심야괴담회’ 62회는 오늘(1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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