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부부가 아들 똥별이와 함께한 단란한 가정을 자랑했다.

지난 9일 제이쓴이 자신의 SNS에 부모와 아들이 함께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의 작은 손을 꼭 잡고 있는 홍현희의 손과, 그런 아내의 손을 꼭 잡은 제이쓴의 손이 담겨 있다. 마치 아들의 손을 감싸고 있는 두 사람의 손에서 아이를 향한 깊은 사랑이 느껴지는 듯하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5일 득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