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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치료 끝 임신한 '송재희♥' 지소연 "이 소식이 희망 됐으면"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2.09.02 10:49

    사진: 지소연 인스타그램
    사진: 지소연 인스타그램

    지소연이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2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이번에 이 소식을 알리면서 그동안 정말 많은 분의 축복과 기도가 있었구나 하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라고 운을 뗐다.


    최근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게 된 지소연은 "두렵고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이 어느샌가 덤덤하고 평범한 일상이 된 우리에게 아기천사가 와줬다. 한 우주가 내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난임 치료 끝 임신한 '송재희♥' 지소연 "이 소식이 희망 됐으면"

    앞서 지소연은 남편 송재희와 함께 채널A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2세 계획을 시작했지만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혀 많은 난임 부부들의 공감을 샀다.


    그는 "아기 천사를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이 소식이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누군가의 임신 소식이 제게 희망이 되었던 것처럼 저희도 온 마음 다해 기도하겠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끝으로 지소연은 "이 모든 시간들, 이 여정을 나와 함께 울고 웃어준 남편 사랑합니다"라며 "당신은 정말 좋은 아빠가 될 거야. 우리가 사랑으로 기도로 함께한, 함께 할 여정들이 너무 기대돼"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글을 마쳤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9월 송재희와 결혼했다.

    ◆ 이하 지소연 임신 소감 전문.


    이번에 이 소식을 알리면서 그동안 정말 많은 분의 축복과 기도가 있었구나 하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저와 비슷한 시간을 겪고 계신 한 연예인분의 고백을 보며
    그 아픔을 함께하고 위로를 받았었습니다.
    저 또한 저의 어려움을 금쪽 상담소에서 나눔으로 많은 분께 위로가 되길 바랐습니다.


    두렵고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이 어느샌가 덤덤하고 평범한 일상이 된 우리에게 아기천사가 와줬습니다.


    한 우주가 내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얼마나 감사한 순간인지
    말과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


    아기 천사를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이 소식이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임신 소식이 제게 희망이 되었던 것처럼요.
    그리고 저희도 온 맘 다해 기도 하겠습니다.


    이 모든 시간들, 이 여정을 나와 함께 울고 웃어준 남편 사랑합니다.
    당신은 정말 좋은 아빠가 될 거야.
    우리가 사랑으로 기도로 함께한, 함께 할 여정들이 너무 기대돼.


    저희에게 해주신 많은 분의 축복과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임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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