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가 화보 장인 면모를 드러냈다.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2년 9월호를 통해 뮤지션 비비와 불가리의 만남을 공개했다.

비비는 필굿뮤직, 88rising 소속으로 2018년 방영된 SBS 경연 프로그램 ‘더 팬’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작년에 발매한 앨범인 ‘The Weekend’, ‘PADO’에 이어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곡 ‘아주, 천천히’ 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페스티벌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불가리와 함께 한 촬영에서는 불가리 세르펜티 카보숑 크로스 백과 함께 불가리 대표 아이콘이자 베스트셀러 라인인 비제로원, 뱀에서 영감을 받은 세르펜티 바이퍼,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 등을 소화하며 불가리와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비비는 해당 화보에서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셔터 소리에 맞춰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기를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9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