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8.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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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오징어', tvN, 영화 '고백', ENA 제공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하윤경은 2015년 연극 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그의 데뷔작은 청소년 연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로, 극 중 하윤경은 주인공 '록산느'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그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면면을 고스란히 표현했고, 초연에 이어 2017년 재연에도 합류하며 연극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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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립극단 제공, 영화 '타클라마칸', '울보', '오징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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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최고의 이혼' 방송 캡처, tvN 제공

당시 소속사, 매니저 없이 홀로 오디션을 보러 다니던 하윤경은 털털한 매력과 맛깔난 연기력으로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원호 PD는 "연기가 맛있는 사람들로 채우고 싶었다"며 율제병원 신경외과 펠로우 '허선빈' 역을 하윤경에게 맡겼다. 시즌1에선 다소 작은 비중이었던 하윤경은 시즌2에서 로맨스까지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유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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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고백', KBS 방송 캡처, tvN,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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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공

이제 '하윤경'이라는 이름 석자를 알린 그는 대세 행보에 올라탔다. 최근 그가 tvN 새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것. '우영우'가 후반부에 돌입한 가운데, 하윤경이 극 중 어떤 활약을 펼칠지, 또 그가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대중을 매료할지 기대가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