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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 사건 현장에서 만난 서인국·오연서, 묘한 긴장감 (미남당)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2.07.11 14:10

    사진: 피플스토리컴퍼니 제공
    사진: 피플스토리컴퍼니 제공

    서인국과 오연서가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서 마주쳐 묘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극본 박혜진,  연출 고재현·윤라영) 5회에서는 남한준(서인국), 한재희(오연서), 공수철(곽시양), 장두진(정만식)의 심장 쫄깃한 수사가 펼쳐진다.


    앞서 이민경(황우슬혜)은 남한준과 합세해 남편 신경호(김원식)를 부회장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정청기(권혁)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이 사실을 안 신경호가 정청기를 살해하려 하자, 남한준은 정청기를 신경호로부터 구해내는 조건으로 3년 전 증거 조작으로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윗선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며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한재희, 장두진과 이를 멀리서 지켜보는 남한준, 공수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한준은 공수철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이상한 시선이 느껴져 그와 함께 의문의 형체를 따라가게 된다고.


    또한 한재희와 장두진은 웃음기를 쫙 뺀 채 무언가 상의하고 있다. 특유의 서늘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한재희가 장두진과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남한준의 옷 주머니에 아부를 하듯 자신의 명함을 넣는 장두진의 모습도 포착됐다. 한재희는 같은 팀인 장두진이 남한준에게 홀리듯 행동하는 모습엔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한밤중 일어난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서 그들이 왜 그토록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지, 남한준이 목격한 의문의 형체는 무엇일지 예측할 수 없는 '미남당' 5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미남당' 제작진은 "5회에서는 남한준, 한재희, 공수철, 장두진이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모이게 된다. 그들의 묘한 기 싸움과 함께 사건 해결을 위한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안방극장에 심장 쫄깃한 수사극으로 시청자들을 홀릭하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 5회는 오늘(1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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