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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로이어' 소지섭, 재판 뒤집을 수 있을까…긴장감 폭발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2.06.18 10:26

    사진: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 제공
    사진: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 제공
    ‘닥터로이어’ 소지섭은 반전을 이끌 수 있을까.

    지난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연출 이용석, 극본 장홍철) 5회가 휘몰아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를 쥐락펴락했다. 한이한(소지섭 분)이 제이든 리(신성록 분)의 치명적 비밀을 목격한 가운데 검사 금석영(임수향 분)과 제이든 리의 약점을 잡으려는 구현성(이동하 분)이 들이닥친 것. 한이한은 이 모든 것이 자신을 시험하려는 제이든 리의 계획이었음을 간파하며 안방극장에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구진기(이경영 분)-구현성 父子를 향한 변호사 한이한의 복수 스토리 또한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한이한은 반석병원에서 구현성에게 수술 받던 중 마취가 깨 극심한 고통을 겪고, 수술 후 목소리까지 잃은 소녀 소연(장서연 분)의 변호를 맡았다. 법정에 선 피해자 소연은 수술 중간에 집도의 구현성이 사라졌고, 다른 의사가 자신을 수술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법정에서 소연의 처절한 절규를 믿어주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때 한이한이 구현성 대신 소연을 수술한, 과거 자신처럼 현재 구현성의 유령 의사로 살고 있는 후배 최요섭(이승우 분)을 법정으로 불렀다. 최요섭의 강렬한 등장과 함께 ‘닥터로이어’ 5회가 마무리됐다.

    이와 관련 ‘닥터로이어’ 제작진은 “오늘(18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5회 강렬한 엔딩 직후 이야기가 공개된다. 변호사 한이한도, 피해자 소연도, 증인으로 나선 최요섭도, 재판을 지켜보는 금석영까지 모두 충격과 공포, 슬픔과 분노, 안타까움과 먹먹함 등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법정에 최요섭을 등판시킨 한이한이 어떤 결과를 얻을지, 재판의 분위기를 뒤집을 수 있을지, 배우들이 얼마나 집중력 있고 처절한 연기력을 보여줄지 주목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6월 18일 토요일 밤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는 2시간 연속 시청자를 찾아간다. 역대급 폭풍 전개를 보여준 5회가 밤 8시 50분 방송되고, 곧바로 밤 9시 50분 ‘닥터로이어’ 6회 본방송이 공개되는 것.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2시간 연이어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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