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렬함과 코믹함이 공존하는 '미남당' 서인국·오연서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2.06.17 14:45

    사진: 피플스토리컴퍼니 제공
    사진: 피플스토리컴퍼니 제공

    '미남당'의 카리스마 주역 5인방이 강렬함과 코믹함이 공존하는 단체 포스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7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극본 박혜진, 연출 고재현·윤라영) 측은 서인국-오연서-곽시양-강미나-정만식의 활약을 예고하는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미남당' 팀 서인국(남한준 역), 곽시양(공수철 역), 강미나(남혜준 역)와 '형사' 팀 오연서(한재희 역), 정만식(장두진 역)이 건물 모퉁이를 사이에 두고 대립 구도를 형성 중이다.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된 배우들의 개성 만점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인국은 능구렁이 같은 화려한 입담의 소유자 박수무당답게 양손에는 방울과 부채를 쥐고 있으며, 오연서는 자신감이 보이는 표정과 동시에 '한귀(寒鬼)' 로도 불리는 한재희로 두 사람 모두 캐릭터에 완벽 빙의했으며, 두 사람의 상반된 분위기만으로도 이들이 그려낼 사건 해결 과정이 더욱 궁금해진다.


    이어 곽시양과 강미나는 오연서와 정만식을 경계하는 듯하지만,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강력반 베테랑 형사로 분한 정만식은 쪼그려 앉아 카페 '미남당' 3인방을 잔뜩 경계하는 눈빛을 보내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신(神)들린 것처럼 짜릿한 박수무당의 아슬아슬 코믹 수사극' 이라는 문구는 각기 다른 개성과 성향을 가진 5인방의 짜릿하고 다양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높인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은 오는 27일(월)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최신 이슈기사

    • Copyrights ⓒ 픽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