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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백서' 최종회 D-DAY…이진욱♥이연희, 어떤 결말 맞이할까

  • 에디터 하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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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6.15 14:29

    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진욱과 이연희의 행복한 순간이 포착됐다.


    15일 카카오TV 오리지널 '결혼백서'(극본 최이랑, 연출 송제영·서주완) 측은 파혼 위기를 넘기고 결혼까지 이제 단 한 걸음만 남겨둔 이진욱과 이연희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결혼백서' 지난 11회에서 예랑이 '서준형'(이진욱)과 예신이 '김나은'(이연희 이 극적으로 화해했다. 준형은 나은의 집까지 찾아가 "여전히 사랑하니까 못 헤어진다"고 직진했고, 나은 역시 준형이 싫은 것이 아니라 결혼 준비를 하면서 겪었던 전쟁이 싫었기에 섣불리 이별을 고한 것을 반성했다. 더불어 파혼의 위기를 만들었던 '이달영'(김미경)과 '박미숙'(윤유선)도 서로의 손을 맞잡고 사과와 다짐을 주고받으며 엄마 전쟁의 완전 종결을 알렸다.


    하지만 영상 말미에 식은땀을 줄줄 흘리는 준형의 "우리 결혼 잘 할 수 있겠지?"라는 의문의 내레이션이 담기며 반전이 예고돼, 이들이 무사히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마지막회 공개를 앞두고 제작진이 대방출한 비하인드 컷에는 모든 위기를 넘어 해피 엔딩을 목전에 둔 준형과 나은의 행복한 순간이 담겼다. 먼저 준형은 나은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미소를 띄우고, 결혼식을 앞두고 화이팅을 외치기도 한다. 어떤 모습도 '비주얼 폭발' 그 자체지만, 잔뜩 긴장한 귀여운 모습은 예랑이 준형의 순수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여심을 저격한다.


    나은도 준형과 마찬가지로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그동안 경제권, 예물 예단, 신혼집 구하기 등 여러 사건을 겪으며 미간에 주름이 잔뜩 잡힐 때도 많았지만, 이제는 설레는 여신의 미모로 준형의 사랑에 화답하고 있다. 이번 비하인드 컷만 봐도 '꽃길'만 남겨둔 나은이 마지막 회에 보여줄 모습은 행복 그 자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심어진다.


    마지막 회를 앞두고 '결혼백서' 제작진은 "준형과 나은이 2년의 열애보다 더 긴 것 같았던 결혼 준비를 마치고, 이제 결실을 맺는 날이 다가왔다. 작은 싸움부터 파혼이라는 엄청난 위기까지 있었지만, 결국 '사랑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겨냈다"고 지난 과정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 회에서 과연 두 사람이 무사히 식장에 들어가 웨딩 마치를 울릴 수 있을지 기대해달라. 또한, 특별한 배우가 출연해 또 다른 로맨스를 예고할 예정이다. 끝까지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는 전언도 남겨 마지막까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결혼백서' 마지막 회는 오늘(15일) 수요일 오후 7시 카카오 TV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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