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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은 뭐 하나…아이즈원 출신 멤버들 '재데뷔 현황' [PICK★]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2.05.25 15:38

    사진: 각 소속사 제공
    사진: 각 소속사 제공

    지난해 4월 아이즈원(IZ*ONE)이 1년 6개월 동안의 활동을 마친 뒤, 공식적으로 끝을 맺었다. 그로부터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12명의 멤버들 중 나코와 히토미를 제외한 멤버들은 모두 한국에서 활동 중인 상황.


    다만 대부분의 멤버들이 재데뷔에 나서며 활발한 활동 중인 것과 달리, 이채연의 가수 활동 및 앞으로 행보에 대한 소식은 들려오지 않아 팬들의 염려를 사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영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크루 'WANT'로 출연했을 당시 많은 화제를 이끌었던 만큼, 이후 솔로 데뷔를 하는 등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는 예상을 했지만, 그 뒤로 특별한 소식이 없었던 것. 최근 야구 팀인 KIA타이거즈의 시구자로 나선 것이 근황의 전부다.


    이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즈원 멤버들의 재데뷔 현황 및 근황을 모아봤다.


    ◆ 솔로 앨범 발매…가수 행보 ing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웨이크원 제공, 최예나 페이스북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웨이크원 제공, 최예나 페이스북

    아이즈원 출신 멤버들 중 가장 먼저 홀로서기에 나선 것은 권은비다. 지난해 8월 첫 솔로 데뷔 앨범 'OPEN'을 발매하고 가수로서 2막을 시작했다. 특히 아이즈원 첫 솔로 출격인 만큼,다른 멤버들은 권은비의 솔로 데뷔 쇼케이스 현장을 찾아 응원을 보내기도 하는 등 훈훈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지난 4월 새 미니앨범 'Color', 뮤지컬 '태양의 노래' 공연 등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한 권은비는 오는 6월 18~19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Secret Doors' 개최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아이즈원 해체 이후 '월간집' OST, 이석훈과 듀엣곡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행보에 집중할 것을 예고했던 조유리는 지난해 10월 첫 솔로 싱글 'GLASSY'를 발표, 가장 '유리다운' 앨범을 선보였다. 여기에 이어 조유리는 오는 6월 2일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Op.22 Y-Waltz : in Major'(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발매를 예고,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조유리는 싸이월드 정식 재오픈 기념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첫 ㅈ번째 주인공으로 낙점되는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인 최예나 역시 지난 1월 17일 데뷔 앨범 'ˣ‿ˣ (SMiLEY)'를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3월부터 글로벌 팬덤 플랫폼인 유니버스에 합류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한 모습을 토대로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2022년 가장 영향력있는 '여자솔로가수 (신인)', '예능돌 (여)'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밖에 디와이디의 색조 전문 브랜드 릴리바이레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는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 배우 행보 전념?…가수 활동과도 꾸준한 인연

    사진: 에잇디 제공, MBC 예능연구소 트위터
    사진: 에잇디 제공, MBC 예능연구소 트위터

    강혜원은 지난해 9월 웹드라마 '일진에게 반했을 때'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연기자로서 행보에 집중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강혜원은 지난 12월 22일 스페셜 앨범 '더블유'를 발매하며 색다른 감성을 선사했고, 오는 6월 9일에는 스텔라 장과 함께 한 듀엣곡 'Like a Diamond'를 발매한다. 강혜원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6월, 아이즈원 활동 당시부터 MBC '쇼! 음악중심'의 MC로 활약 중인 김민주는 하이브에서 런칭하는 새 걸그룹(현 르세라핌)에 합류한다는 '썰'이 돌기도 했지만, 꾸준히 배우 활동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가수로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는 어렵지만, 최근 '쇼! 음악중심'을 함께 이끌고 있는 NCT 정우, 스트레이 키즈 리노와 함께 스페셜 무대를 꾸며 팬들의 호응을 자아낸 바 있다. 배우로서는 어떤 작품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 아이즈원 출신 2人 합류→6인조 걸그룹 데뷔

    사진: 아이브, 르세라핌 페이스북
    사진: 아이브, 르세라핌 페이스북

    같은 소속사에서 나와 함께 아이즈원으로 발탁된 케이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안녕즈' 안유진, 장원영과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 '울림즈'로 불린 권은비, 김채원이었다. 이에 '안녕즈'와 '울림즈'가 각각의 소속사에서 같은 그룹으로 재데뷔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먼저 데뷔한 것은 '안녕즈'가 속한 6인조 걸그룹 아이브다. 지난해 12월 1일 데뷔 싱글 'ELEVEN'으로 가요계에 화려한 출사표를 던졌고, 지난 4월에는 새 싱글 'LOVE DIVE'로 컴백에 나섰다. 특히 'LOVE DIVE'는 활동을 마쳤음에도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자리매김하며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아이브는 다양한 대학 축제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안녕즈' 안유진과 장원영은 럭셔리 브랜드 앰버서더 및 뮤즈 활약, 광고 모델 발탁 등 여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권은비의 솔로 데뷔 이후 김채원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김채원은 기존의 소속사를 떠나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소문만 무성했던 미야와키 사쿠라 역시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두 아티스트는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지난 5월 2일 데뷔한 6인조 걸그룹 르세라핌이다. 다만 르세라핌은 아직 데뷔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멤버 김가람의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져 현재 5인 체제로 활동 중인 상황이다. 여러 논란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르세라핌의 향후 행보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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