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수가 보조개 미소로 여심을 강타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해 KBS 드라마 '연모'에서 안정적인 사극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대세 배우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남윤수와 함께 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아크네스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남윤수는 티 없이 환한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을 매끄럽게 이어나갔다. 이마를 훤히 드러낸 ‘깐 머리’까지 완벽 소화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여심을 설레게 했다. 특히 얼굴 클로즈업을 찍을 때마다 촉촉하고 산뜻한 피부가 돋보여 보는 이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한편 사극, 스릴러, 학원물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은 남윤수는 카카오 TV 오리지널 '빌린 몸'에 출연 확정하며 바디체인지 판타지 로맨스물에 도전할 계획이다.

다정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드는 남윤수의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4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