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이 순수한 눈빛으로 여심을 매료했다.

22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영화 ‘모가디슈’, 넷플릭스 시리즈 ‘D.P.(디피)’로 탄탄한 연기력이 입증된 ‘대세 배우’ 구교환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구교환은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그리고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또 한 번 레전드 화보를 갱신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블랙 수트와 화이트 셔츠로 시크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담아냈다. 특히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보이며 뷰티 브랜드 모델다운 클래스를 입증했다.

그는 “프리메라 맨 인더핑크 제품들은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줘 탄탄한 보습막이 피부를 감싸는 느낌이 들어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라며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의 비결로 프리메라 맨 인더핑크 제품을 꼽았다.

한편 구교환은 배우 신현빈과 함께 호흡을 맞춘 4월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를 시작으로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영화 '탈주'에 캐스팅되어 2022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풍부한 표정과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언제나 대중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그가 이번 작품에서 또 한 번의 리즈를 갱신할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