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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이승윤 무대 극찬 "내 배를 갈라 낳은 애가 노래하는 기분"('불명')

  • 에디터 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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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3.19 08:37

    '불후의 명곡' 예고 / 사진: KBS 제공
    '불후의 명곡' 예고 / 사진: KBS 제공
    김창완과 이승윤의 역사적 만남이 성사됐다. 김창완은 이승윤의 ‘엄마’이길 자처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19일) 방송되는 KBS2TV ‘불후의 명곡’ 547회는 아티스트 김창완 편으로 진행된다. 뮤지션들의 뮤지션인 아티스트 김창완과 함께하며, 크라잉넛을 비롯해 정동하, 포레스텔라, 펜타곤, 잔나비 최정훈, 김재환, 솔지, 이승윤, 공소원, 잠비나이 등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해 경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김창완과 이승윤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이승윤은 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불러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TOP 10에 진출했고, 결국 최종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또 한번 김창완과 역사적 만남을 갖게 된 이승윤이 어떤 모습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킬 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너의 의미’를 선곡한 이승윤은 “노래가 너무 좋아서 편곡 아이디어가 솟구쳤다 일단 다 넣었다”며 “이 노래를 제 앨범에 싣고 싶다”고 밝혀 ‘너의 의미’ 편곡에 혼을 갈아 넣었음을 고백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승윤은 첫 소절부터 김창완의 광대를 승천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특히 김창완은 “아버지로 쭉 살아왔는데, 이승윤의 무대를 보면서 엄마는 이런거구나를 느꼈다”며 “내 배를 갈라 낳은 애가 노래하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평했다. 이어 김창완은 이승윤을 향해 “혹시 제가 엄마해도 되겠어요?”라고 물었고, 이승윤이 “그럼요 엄마”라고 능청스럽게 대꾸해 훈훈한 웃음이 터져 나왔다고.

    그런가 하면, 이승윤과 잔나비 최정훈의 특급 컬래버레이션 소식이 전해져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두 사람은 김창완을 향한 존경심을 담아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고, 이 무대를 지켜보던 김창완이 무대 위로 올라가 세 사람이 한 무대에서 ‘청춘’을 열창하는 레전드 영상을 남겼다는 후문.

    이승윤이 혼을 갈아 넣은 역대급 ‘너의 의미’ 무대부터 잔나비 최정훈, 이승윤 그리고 김창완 세 사람의 깜짝 컬래버레이션 무대까지, ‘평생 소장각’을 부르는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김창완 편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한다.

    한편, 지난 주 방송된 ‘불후의 명곡’ 전설의 디바 편은 전국 시청률 9.2%, 최고시청률 15%를 기록했다. 16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이자 토요 예능 시청률 1위를 달리며 토요 예능 왕좌를 굳건히 하고 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KBS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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