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이 팬들을 위해 봄기운 물씬 풍기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2일 장근석은 일본 새 정규 앨범 'Blooming' 자켓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창가에 앉아 따스한 햇볕을 가득 머금고 있는 모습이다. 봄기운 물씬 풍기는 '꽃+미남' 무드를 발산해 여심을 흔든다.

'Blooming'은 장근석이 지난 2017년에 발매한 'Voyage' 이후 솔로 음반으로서는 약 5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팬들을 위한 곡과 본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 담겨 있다고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더욱 성숙한 남자가 된 그는 힘든 상황 속에서 사는 모두에게 자신의 소중한 것에 대해 되돌아보면서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힌트가 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팬들에게 주옥같은 앨범으로 남을 'Blooming'을 향한 기대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한편 장근석은 3월 앨범 발표를 위한 뮤직비디오 촬영 및 녹음 등 모든 작업을 마무리했다.